동굴

가볼만한곳 랭킹 순위

41. 초당동굴

41. 초당동굴

동굴
강원 삼척시 근덕면 금계리 산 380

삼척 초당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중 동굴과 연결된 석회암 동굴로, 다층 구조와 다양한 동굴 생성물, 그리고 다양한 동굴 생물이 서식하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하지만 미개방 동굴이며 접근성이 좋지 않아 일반인의 방문은 어렵습니다.

42. 옥동굴체험장

42. 옥동굴체험장

동굴
강원 춘천시 동면 금옥길 228

옥동굴체험장은 춘천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자연 동굴 체험장으로,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동굴 내부는 다소 협소하고 습할 수 있으며, 주변 편의시설은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43. 용굴

43. 용굴

동굴
울산 동구 등대로 140

울산 동구 등대로 140에 위치한 용굴은 정확한 위치가 아니며, 울산 동구에는 해당 명칭의 용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료를 바탕으로 용굴을 포함한 울산 및 인근 지역의 동굴 관련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문의하신 주소는 등대로 140으로, 울산 동구 일산동에 위치하며, 이 주소에는 용굴이 없습니다. 다만, 울산 인근 지역에는 다양한 용굴이 존재하며, 특히 경주 감포의 용굴과 삼척 초곡의 용굴촛대바위길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울산 울주군에는 자수정 동굴나라가 있어 동굴 테마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44. 김녕사굴

44. 김녕사굴

동굴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201-4

김녕사굴은 뱀에 얽힌 전설과 독특한 용암 동굴 지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는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어 있지만, 학술적 가치가 높고, 만장굴을 포함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김녕 해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방문할 수 있습니다 .

45. 머루와인동굴

45. 머루와인동굴

동굴
경남 함양군 함양읍 삼봉로 442-14

함양 와인밸리는 아름다운 정원과 와인 동굴을 갖춘 작은 와이너리로, 와인 시음, 식사, 족욕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습니다. 다만,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고,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46. 장존굴

46. 장존굴

동굴
강원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에 위치한 장존굴은 동해 바다와 가까운 곳에 자리 잡은 자연 동굴입니다. 크게 알려지지 않은 비교적 한적한 곳이지만,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굴 내부는 탐험보다는 자연 경관 감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47. 어음리빌레못동굴

47. 어음리빌레못동굴

동굴
제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707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은 세계적으로 긴 용암 동굴로, 지질학적, 고고학적 가치와 제주 4.3 사건의 역사를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지만, 주변 올레길과 연계하여 방문할 수 있으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48. 당처물동굴

48. 당처물동굴

동굴
제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1457

당처물동굴은 제주 구좌읍 월정리에 위치한 비공개 동굴로, 용암 동굴과 석회 동굴의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 속하며, 아름다운 석회질 동굴 생성물을 자랑합니다.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지만, 인근의 월정리 해변과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49. 법흥사석굴

49. 법흥사석굴

동굴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리

법흥사는 신라 자장율사가 창건한 5대 적멸보궁 중 하나로,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거 흥녕사라는 이름으로 번성했던 사찰이지만, 현재는 작은 규모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변에 캠핑장과 숙박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50. 진흥굴

50. 진흥굴

동굴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진흥굴은 신라 진흥왕이 수도했다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선운산 도솔암으로 가는 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굴 내부에서는 특이한 암석 구조를 관찰할 수 있으며, 주변에 천연기념물 장사송과 선운사, 도솔암 등의 명소가 함께 있어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굴 자체가 크지 않고 인위적인 흔적이 있다는 의견도 있으며, 편의시설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