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낚시 가능, 특히 벵에돔과 감성돔이 주 어종이며, 남해에서 가장 큰 씨알을 자랑함

도보 진입이 가능한 갯바위 포인트로 접근성이 좋음

주변에 멸치, 갈치회 등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많음

미조항은 한국의 베니스로 불릴 만큼 경관이 아름다움

최근에 해상 잔도가 오픈하여 산책과 관광을 즐길 수 있음

테트라포드가 위험한 편이므로 안전에 주의해야 함

도보로 진입 가능한 갯바위 포인트 공간이 부족할 수 있음

주말에는 낚시꾼과 관광객으로 붐빌 수 있음

방파제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음

기상 악화 시 낚시가 어려울 수 있음

주차장: 미조북항 수변공원에 차박 가능한 깔끔한 주차장

화장실: 미조북항 수변공원에 깔끔한 화장실

해상 잔도: 미조 남항 끝에 위치한 해상 잔도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

휴게 시설: 해상 잔도 중간에 쉼터

음식점: 미조항 주변에 횟집, 식당, 편의시설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