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농촌문화경관: 높은 산과 넓게 트인 바다가 조화를 이루어 경관적, 예술적 가치가 뛰어남 .

전통적인 농업 방식 유지: 경사가 급하고 규모가 작아 농기계 사용이 어려워 전통적인 농업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이색적인 농사법을 구경할 수 있음 .

다양한 볼거리: 가천 암수바위, 밥무덤, 설흘산 봉수대 등 문화유산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함 .

아름다운 자연 경관: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푸른 논, 가을에는 황금빛 벼 이삭 등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음 .

마을 주민들의 억척스러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다랭이논을 일궈온 남해 사람들의 근면함을 엿볼 수 있음 .

경사진 지형: 마을 내 경사가 꽤 있어 편한 복장으로 방문해야 함 .

대중교통 불편: 버스 운행 간격이 길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할 수 있음.

휴경지 발생: 경작 여건이 어려운 곳은 휴경지로 남아있어 경관이 훼손될 수 있음 .

편의시설 부족: 걷기 좋은 길과 한적한 경남 절이 있지만, 편의 시설과 음식점이 부족할 수 있음 .

관광지 개발로 인한 변화: 마을 내부에 식당, 민박, 카페 등이 많아져 마을의 고유한 느낌이 사라지고 있다는 의견도 있음 .

주차장: 다랭이마을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음 .

산책로 및 전망대: 논 사이사이에 산책로와 전망대가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음 .

식당 및 카페: 마을 내에 식당과 카페가 있어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실 수 있음 .

민박: 일부 주민들이 민박을 운영하고 있어 숙박이 가능함 .

관광안내소: 제1공영주차장 입구에 관광안내소가 있어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