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야도
전남 여수시 경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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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도는 여수시 신월동에서 남쪽으로 0.5km 떨어진 작은 섬으로, 대장간 풀무를 닮았다는 이름의 유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섬은 낮고 평탄하며, 정기 여객선이 없어 접근성이 낮지만 조용한 어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과거 일제강점기에는 어업전진기지로서 유곽이 있었던 역사도 있습니다. 현재는 소수의 주민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며, 제한적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장점
섬 전체가 낮고 평탄함
해안선이 단조롭고 파식대와 사빈이 발달
일제강점기 어업전진기지 존재
온화한 기후와 많은 강수량
조용한 어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음
고려사항
정기 여객선이 운행되지 않아 접근성이 낮음
대중교통 불편
섬의 크기가 작아 다양한 활동에 제약
과거 홍등가 존재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
편의시설 부족
편의시설 및 서비스
해안 낚시 가능
농업 활동 (고구마, 깨 재배)
해삼, 감성돔, 농어, 장어, 멸치 등 어획 가능
소규모 선착장
제한적인 숙박 시설 (민박 등)
위치 및 주차정보
주소
전남 여수시 경호동 산 160-8
주차 불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