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특히 동백꽃이 만개하는 겨울과 봄에는 장관을 이룬다 .

섬 전체가 숲으로 덮여 있어 산책과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으며, 다양한 희귀 식물과 동백나무 군락지를 탐방할 수 있다 .

오동도 등대에서는 여수 앞바다와 남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멋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 .

방파제를 따라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동백열차, 자전거, 도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섬을 탐방할 수 있다 .

음악 분수, 용굴, 코끼리 바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휠체어 이용 가능 공간과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다 .

섬으로 들어가는 방파제 길이 다소 길고, 여름에는 더울 수 있다 .

장애인 화장실이 다소 좁을 수 있다 .

동백열차의 운행 시간과 간격이 정해져 있어 시간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

주요 시설 (등대)가 매주 월요일 휴무이다 .

섬 내에 자전거를 세울 곳이 많지 않아 자전거 이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

오동도 등대 (전망대, 홍보관)

음악 분수대

맨발공원

동백열차

장애인 편의시설 (장애인 주차장, 화장실, 휠체어 이용 가능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