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꽃이 지지 않는 낙원 , 애기동백이 만개하여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음

계단이 없는 완만한 잔디와 흙길로 되어 있어 어린이, 노약자도 쉽게 돌아다닐 수 있음

탁 트인 예당평야와 득량만을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경치

200여 종의 다양한 나무와 꽃 , 특히 난대수종 위주의 녹나무, 감탕나무 등을 볼 수 있음

편백나무 숲길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힐링 가능

관광지보다는 개인 정원에 가까워 정숙이 필요함

정원 입구 쪽에 주차 공간이 없음

편의시설 부족 (정원 내 편의시설 없음)

일부 방문객들의 몰지각한 행동 (대나무 낙서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짐

전통 생활 도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고택

가족 묘원으로 오르는 잔디길

편백림과 대나무 숲

중간중간 쉬어가는 공간과 포토존

방문객을 위한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