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앞바다와 섶섬, 문섬 등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음

오름 정상까지 비교적 완만한 경사로 어린이 동반 가족도 등반 가능함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 편하며, 짧은 시간 내에 등반 가능함

주변에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 다른 관광지와 연계하여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음

정상 부근의 조망 공간이 협소하여 많은 사람이 동시에 방문할 경우 다소 붐빌 수 있음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주변 도로변에 주차해야 할 가능성이 높음)

정상까지 이어지는 길 외에는 특별한 시설이나 편의시설이 부족함

화장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부족함 (근처 공공화장실 이용 필요)

정상에 조성된 작은 전망대 (벤치 등 휴식 공간 포함)

등산로 (잘 정비된 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