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건축물이 밀집되어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음 ,

다양한 근대 건축 자산을 활용한 전시, 체험, 창업 공간이 조성되어 원도심을 활성화함 ,

도보 여행에 적합하도록 가로 경관이 쾌적하게 개선됨

개항 당시의 모습으로 재조명되어 역사 속을 거니는 듯한 경험을 제공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 축제가 개최됨

급격한 지가 상승과 과도한 상업화로 젠트리피케이션 발생 우려 ,

일부 건물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황량하고 쓸쓸한 느낌을 줄 수 있음

주차 공간이 마땅치 않아 주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상업 시설이 부족하거나 문을 닫은 곳이 있어 을씨년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음

관광객 편의 시설 부족 (예: 공중화장실 부족)

목포근대역사관 1관 및 2관 (구 일본영사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 ,

꼼지락 실험실 (체험 공방)

게스트하우스 창성장 (과거 여관)

김우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