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묻지 않은 자연환경

섬 내 3개 마을(수리, 오리, 도목)의 각기 다른 매력

흑산군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성암산

구멍 뚫린 바위(터널바위)와 몽돌 해변 등 특색 있는 해안 경관

우럭, 전복 등 해산물 양식업이 활발하여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음

목포에서 흑산도를 거쳐 대둔도로 이동해야 하는 복잡한 접근성

섬 내 대중교통 부족으로 이동의 불편함

일부 지역은 여름철 산이 우거져 통행이 어려움

대형마트 등 대규모 편의시설 부족

높은 언덕이 많아 도보 여행 시 체력 소모가 큼

출장소

치안센터

보건진료소

흑산초등학교 흑산동분교

해수 담수 설비

간이 상수도

일반음식점

민박집

교회

성당

마을회관

경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