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여 개의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숨겨진 명소

아침에는 장엄한 해돋이, 저녁에는 황홀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음

섬이라 하늘이 높고 푸르며, 바다 빛깔이 아름답고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인 섬들의 경치가 뛰어남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풍류를 즐기던 유명한 정자가 부럽지 않은 전망을 제공

비교적 외딴 위치에 비해 시설 관리 상태가 양호하며, 부서진 시설물이나 오염, 쓰레기가 거의 없음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이 안 되어 있을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임

교통량이 없는 조용한 섬길 도로변에 위치해 아이들이나 애견 동반 시 주의가 필요

상점이나 자판기가 없으며, 쓰레기통도 없음. 방문 시 필요한 물품을 미리 챙겨가야 함

특별한 콘텐츠가 없어 바쁜 여행 일정에는 제외해도 무방함

일부 방문객들은 무성한 잡초 길이에 대한 불만을 제기

길가에 10대 내외 주차 가능 공간

나무 그늘

정자

벤치

나무 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