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명소 , 기암절벽과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

한국 4대 관음기도 도량 중 하나로, 기도 성취를 위해 많은 신도들이 찾음

향일암 일출제 등 다양한 축제와 행사 개최

주변에 돌산갓 장터마을, 끝등 전망대, 방죽포해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위치

새해 소원 성취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에 좋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다소 어려움

가파른 오르막길과 계단이 많아 노약자나 장애인에게는 불편할 수 있음

주말이나 휴일에는 관광객이 많아 혼잡할 수 있음

향일암 진입로에 상업 시설이 많아 사찰의 엄숙한 분위기를 해칠 수 있음

2009년 화재로 소실된 후 재건된 건물이 많아 고풍스러운 멋은 덜함

주차장 (최초 1시간 무료, 이후 10분당 200원)

화장실

관광안내소

매점 및 식당

무료 와이파이 (확인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