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안절경

역사적 기념물을 통해 한센병 환자들의 아픔과 극복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장소

소록도와 육지를 잇는 소록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용이해짐

소록도 해수욕장은 조용하고 깨끗하며, 울창한 송림과 백사장이 어우러져 휴식을 취하기 좋음

4년 만에 재개방되어 다시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게 됨

한센병 환자들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어 방문 시 슬픔과 애잔함을 느낄 수 있음

섬 전체가 국유지이며, 숙박시설이나 야영장이 없어 오후 5시까지는 귀가해야 함

직원 거주 지역 외에 환자들이 거주하는 병사지대는 외부인 출입이 제한됨

소록도 내 편의시설 부족 (상점, 식당 등)

과거 강제 격리 및 인권 침해 장소였음을 인지하고 방문해야 함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 박물관

소록도 중앙공원

소록도 해수욕장

녹동초등학교 소록도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