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풍요로운 농촌 풍경과 밤하늘 은하수 촬영 명소로 유명했음

2010년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 촬영지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음

사진 동호인들에게 인기 있는 출사 장소였음

주변 들판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음

접근성이 높아 별을 보기 좋은 장소였음

2021년 고사하여 보호수에서 지정 해제됨

나무 고사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음 (제초제 추정)

주변에 축사, 인삼밭 등이 들어서면서 경관이 훼손됨

사진작가 방문으로 인한 소음 문제 발생

일부 방문객들의 부주의로 나무가 훼손되었을 가능성

예전에는 주변에 주차 공간이 부족했음

인근에 원정리 3층 석탑 등의 문화유적이 위치

주변에 보청천이 흐르고 있음

대체목 식재 및 명소화 사업 계획 중

새로운 느티나무가 식재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