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팽년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릴 수 있는 장소

대전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존 가치가 높음

선생의 높은 절의를 기리는 '충정'이라는 시호를 되새길 수 있음

우암 송시열이 글을 짓고 동춘당 송준길이 글씨를 쓴 비문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더함

주변에 우암사적 공원, 남간정사, 기국정 등 다른 문화 유적지와 연계하여 방문 가능

정문이 잠겨 있어 자유로운 관람이 어려울 수 있음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내부가 엉망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음

유허비의 전면과 측면이 파손되어 접착제로 부착된 흔적이 있다는 현장 답사 기록이 있음

주변 편의시설 부족으로 방문객의 불편이 있을 수 있음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자가용 이용이 권장됨

비각 (장절정): 유허비를 보호하기 위해 세워짐

가양공원: 1965년 대전광역시에서 매입하여 정화

주차 시설: 무료 주차 가능

안내 표지석: 문화재에 대한 정보 제공

휴식 공간: 공원 내 벤치 등 휴식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