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급수탑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음

화강석으로 쌓아 올려 독특한 미감을 주는 아름다운 건축물

철도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전 복장 및 헬멧 착용)

연산역 기차문화체험관과 연계하여 돌아볼 수 있음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 가치가 높음

기차가 하루 10회 정차하는 간이역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음

1일 역장 체험은 2014년 이후 중단되어 아쉬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철도문화체험이 제한될 수 있음

주변에 상권이 크게 발달하지 않음

방치된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다는 일부 의견 존재

기차 쉼터 (1호차)

토끼장

타임 엽서 우체통 (1년 후, 3년 후 발송)

자전거 거치대

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