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죽헌 서익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 ,

부여 서씨 문중의 상징적인 유물

유림들이 참여하여 서익 선생과 도애 이소 선생을 배향

조용하고 아늑한 마을 중앙에 위치

서원 앞에 은행나무 두 그루가 있어 행림서원이라 불림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음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개방이 되지 않는 상태일 수 있음

정확한 건립 연대 확인 어려움

강륜당과 사당이 일직선이 아닌 직각으로 배치되어 있음

1926년에 사우를 재건하여 서원의 완전한 위엄을 갖추지는 못함

사우(祠宇) ,

강륜당(講 Lun堂)

외삼문(外三門)

묘정비(廟庭碑)

기적비(紀績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