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숙소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진도 신비의 바닷길, 운림산방, 세방낙조 등 진도의 관광명소와 인접하여 체험 및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

해송, 편백 등 다양한 수종을 체험할 수 있으며, 미르길 옛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방문자 안내소, 남도소리체험관, 잔디바다, 데크로드 등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

최근에 지어진 휴양림으로 데크 산책로가 잘 되어 있으며 노약자, 장애인 등에 대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

숙소 내 정수기와 와이파이(WIFI)가 없습니다 .

휴양림 내 카페의 맛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최근 개장한 휴양림에 비해 객실 구조나 시설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

휴양관의 경우 짐을 내린 후 주차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

일부 숲속의 집은 숙소 앞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방문자 안내소

남도소리체험관

잔디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