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명소로 사계절 관광객이 많음 , 특히 새해 일출 감상에 좋음 .

바다와 가장 가까운 간이역인 정동진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다를 볼 수 있음 .

해변 길이가 약 250m, 면적 13,000㎡로 넓고, 백사장이 고와 가족, 연인, 친구와 물놀이 및 휴식을 즐기기에 좋음 .

주변 바위에서 조개, 홍합, 성게, 미역 등을 채취 가능 .

모래시계 공원, 조각공원, 썬크루즈 리조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인근에 위치 .

관광객이 많아 번잡할 수 있으며 , 상업화된 분위기 .

해변 관리가 미흡할 수 있음 .

절벽이나 돌이 많아 운동화 착용이 필요 .

식당이나 교통편이 다소 불편하고 경사가 있을 수 있음 .

주차장 (100여 대 주차 가능) .

민박 시설 다수 (37곳 184실) .

탈의실, 급수대, 샤워장, 화장실 .

파라솔 등 편의시설 .

인근 매점, 기차카페, 범선카페, 레일바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