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부속 섬 중 가장 큰 섬

해안 절벽 위에 평탄한 지형이 펼쳐져 있어 독특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대나무 숲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해안 산책로에서 탁 트인 동해 바다와 울릉도 해안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풍력 발전으로 운영되는 에너지 자립 섬으로 청정한 자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울릉도에서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므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집니다

섬 내 식수원이 부족하여 빗물을 받아 생활용수로 사용합니다

경사가 심한 나선형 계단을 통해 섬에 올라야 하므로 노약자에게는 다소 힘든 코스입니다

섬에 상주하는 인구가 적어 편의시설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기상 악화 시 결항이 잦아 여행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망대: 탁 트인 바다와 주변 섬들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야영장: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피크닉장: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헬기장: 응급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헬기장이 있습니다

소형 풍력 발전기 및 태양광 발전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