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험준한 지형을 이용해 구축된 요새

신라 파사왕 23년(102년)에 축성, 태종 14년(1414년)에 수축

두타산에서 삼화사에 이르는 3.1km의 계곡에 위치

주변에 무릉계곡, 금란정, 용추폭포, 쌍폭포 등 관광명소가 산재

등산객의 발길을 쉬어가게 하는 역사적인 가치

정상으로 향하는 코스가 가파르고 힘든 편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할 수 있음

산성까지 가는 길이 험준하여 등산 장비가 필요할 수 있음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여 길을 잃을 위험이 있음

최고 고도가 높아 등산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음

무릉계곡 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주변 무릉계곡에 다양한 편의시설 (화장실, 매점 등)

등산로 입구에 탐방안내소 운영

인근 삼화사에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두타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숲속의 집, 휴양관, 연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