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백사장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수심이 얕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해변을 따라 예쁜 카페들이 많아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서핑,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 20코스와 연결되어 있어 뚜벅이 여행객에게도 좋습니다.

2019년 기준 특정 시기에는 관광객이 많아 번잡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카페가 많아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는 아닐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해안 도로변이 상업화되어 예전의 아기자기한 정취가 사라졌을 수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소음, 무단 침입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장실 (남/녀 공용)

샤워실

탈의실

관광안내소

지역특산물 판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