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어촌 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제주 올레길 19코스가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

다려도(달서도)가 앞바다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 가능

인근에 '창꼼'이라 불리는 특이한 바위가 있어 특별한 사진 촬영 가능

4.3 사건과 관련된 역사적인 장소들을 방문할 수 있는 북촌 4.3길과 인접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므로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음

대중교통 이용 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음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음

4.3 사건 관련 장소 방문 시 아픈 역사를 마주해야 할 수 있음

해안가 주변에 쓰레기가 있을 수 있음

주차 공간 (협소할 수 있음)

화장실

해녀상

아치형 다리

빨간색과 하얀색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