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와인잔 모양의 암벽을 타고 떨어지는 폭포의 아름다운 경관

주변의 570년 된 느티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차박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힐링 명소

마을 주민들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만든 의미 있는 장소

사진 찍기에 좋은 아름다운 장소

찾아가는 길이 험할 수 있음

겨울에는 폭포가 얼어붙어 빙결된 모습만 볼 수 있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폭포라는 점이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음

수량이 적을 때 폭포의 웅장함이 덜할 수 있음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음

주차 공간

자전거 하이킹 코스 (길 개통)

인근 농촌체험마을 (개미들마을, 광덕마을)

선평역 (간이역)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