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불빛이 없는 곳에 위치하여 별 관측에 용이함 ,

국내 최초의 국립 천문대로 한국 현대 천문학의 시초임 ,

천문대 견학 프로그램 운영 (천문우주과학 설명, 관측 시설 및 장비 견학) ,

산 정상에 위치하여 등산과 함께 천문대 방문 가능 ,

다양한 천문 연구 활동 지원 (대학생 연구 연수, 관측 캠페인 참여 등)

천문대까지 도보 등반 필요 (죽령 코스 2시간 30분 소요) ,

기상 문제로 관측 가능한 날이 제한적 (1년 중 약 140일) ,

야간 천체 관측 시설 이용은 천문학 관련 인원만 가능 ,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음 ,

시설 노후화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이 있음

61cm 반사망원경 (Boller & Chivens) ,

2K CCD 카메라 ,

AWS (Automatic Weather System) ,

전천 모니터링 시스템 ,

교육관 (숙소, 세미나실,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