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음

정상에서는 성산일출봉, 우도 등 제주 동쪽 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음

봄, 여름에는 푸른 잔디, 가을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루어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음

제주 오름 중 거의 유일하게 분화구가 3개 있는 희소성이 있음

사진작가 김영갑이 사랑한 오름으로, 능선의 곡선미가 뛰어나 사진 촬영 명소임

탐방객 증가로 인한 환경 훼손 우려가 있으며, 일부 구간은 출입이 통제될 수 있음

정상 부근 탐방로 출입이 일부 제한될 수 있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는 주의가 필요함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며,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음

자연휴식년제 시행으로 출입이 통제될 수 있음

입구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음

화장실과 매점을 갖춘 주차장이 오름 아래에 위치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일부 구간에는 친환경 매트가 설치되어 있음

오름 주변에는 레일바이크 시설이 있어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함

제주관광정보센터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