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연에서 뛰어놀기 좋아요 , 다양한 놀거리가 있어요 .

유기농 귤을 맛볼 수 있고, 귤따기 체험을 할 수 있어요 .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많아요 .

사장님이 귤에 대한 진심을 가지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요 , 농장 이름 '바령'의 의미와 유기농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해요 .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지만, 농약 시즌에는 농약으로 인해 눈이 충혈되는 등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요 .

유명한 귤따기 체험장과 비교했을 때 귤이 적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어요 .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을 수 있어요 .

일부 방문객은 2층에서 햄버거를 먹고 1층으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했다는 의견이 있어요 .

겨울 외의 계절에는 귤따기 체험 외 다른 즐길 거리가 부족할 수 있어요 .

감귤 착즙 주스 판매 .

귤 구매 가능 .

보조 주차장 운영 .

레일차, 왕그네 등 놀이시설 구비 .

포토존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