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겹벚꽃 명소로 핫플레이스 , 사진찍기 좋은 명소 .

입장료 없이 겹벚꽃을 감상 가능 .

제주 겹벚꽃 명소로 유명하며, 겹벚꽃 나무가 크고 아름다움 .

돌담과 겹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

웨딩 촬영 장소로 인기가 있음 .

주차장이 따로 없어 주변 도로에 주차해야 함 .

4월 겹벚꽃 시즌에는 방문객이 매우 많음 .

웨딩 촬영팀이 많아 사진 촬영이 어려울 수 있음 .

사람이 많은 시간에는 고즈넉한 느낌을 받기 어려움 .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할 수 있음

묘역 (영암 강영 선생의 묘) .

조천서원 .

개명당 .

돌하르방 .

잔디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