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들의 얼이 담긴 배움의 공간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전통적인 건축미를 느낄 수 있음

단정하게 정돈된 모습

옥녀탄금의 지형이라는 전설이 있음

방문 시 문이 닫혀 있는 경우가 있어 내부 관람이 어려울 수 있음

관광지로서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음

서재는 없어지고 동재만 남아 있음

아픈 상흔이 많았음

교육적 효과의 부족 등으로 점차 교육 기관으로서 기능이 쇠퇴

외삼문

세심루(洗心樓)

명륜당(明倫堂)

대성전(大成殿)

동재(東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