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회룡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시원하고 탁 트인 공간감을 제공합니다 .

회룡포를 휘감아 도는 내성천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물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사랑의산을 찾아보는 재미와 함께 사랑의 자물쇠를 걸고 엽서를 보낼 수 있는 낭만적인 장소입니다 .

회룡대로 올라가는 길에 천년 고찰 장안사를 방문하여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

회룡포 전망대까지 비교적 짧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전망대까지 오르는 길이 경사가 다소 높아 노약자에게는 힘들 수 있습니다 .

전망대 위치에서 회룡포 전체를 사진에 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강 수위가 낮아져 예전만큼 웅장한 회룡포의 경치를 감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전망대 주변 나무들로 인해 탁 트인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자전거로는 산길을 오르기 힘듭니다 .

회룡대 주차장 (전망대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주차 가능) .

장안사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 위치) .

느린 우체통 (350일 후에 엽서 전달) .

사랑의 자물쇠 .

시화 작품 전시 (계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