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석과 폭포 등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음

다양한 탐방 코스가 있어 등산객의 수준에 맞춰 코스를 선택 가능

봄에는 수달래 축제가 열려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

인근에 주산지, 달기약수터 등 연계 관광지가 많음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되어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음

능선의 조망이 제한적임

일부 탐방로는 경사가 심하고 난이도가 높아 등반이 어려울 수 있음

탐방로에 물을 구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음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해 일부 시설이 전소되었을 수 있으며, 탐방로가 통제되었을 수 있음

주차장에서 대전사 가는 길에 사과 노점과 식당이 즐비하여 혼잡할 수 있음

절골탐방지원센터에서 탐방 관련 정보 제공

상의자동차야영장 등 야영 시설 구비

주차 시설 이용 가능

일부 평지 코스 중간에 자판기 설치 (2019년 기준)

화장실 (최근 산불로 전소되었을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