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돈된 사찰 입구 상점가는 호객 행위가 없어 다른 유명 사찰과 차별화됨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음

300년 된 반송과 400년 된 탱자나무가 오랜 세월 동안 사찰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움

사찰 주위의 빼어난 주위 경관과 울창한 송림

계곡의 12폭포는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음

도토리묵 등 음식 가격이 비쌈

7폭포에서 8폭포로 가는 도중, 강에 발을 담그지 않고는 건널 수 없는 구간이 있음

길이 험해지는 구간이 있음

버스 운행이 뜸함

대웅전은 1932년의 대대적인 중수에 의한 양식적 특징이 주로 남아있음

넓은 주차장 (포항시민은 주차요금 면제)

사찰 입구 상점가에 파전, 칼국수 등을 파는 가게들

식당

인근에 펜션

다양한 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