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동해 바다를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미곶 해맞이 광장과 가까워 해돋이 명소로서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방파제 위를 걸으며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낚시는 허가된 구역에서만 가능합니다.)

상대적으로 한적하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주말, 공휴일 제외)

사진 촬영 명소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주차난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 공휴일)

편의시설이 부족합니다. 화장실과 간단한 매점 정도만 있습니다.

강풍에 취약하여 날씨에 따라 방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습니다. 자가용 이용이 필수적입니다.

쓰레기통이 부족하여 쓰레기 처리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간이화장실 (깨끗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음료 및 간식 판매하는 작은 매점 (계절에 따라 운영 여부 상이)

파라솔이나 벤치와 같은 휴식 공간 (소수)

방파제 길 (낚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