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볼락과 학꽁치 낚시 명소로, 특히 볼락 자원이 풍부함

도보 낚시가 용이함

안전한 발판에서 낚시 가능

다양한 어종(쥐치, 볼락, 학꽁치, 보리멸, 우럭, 붕장어, 가자미, 도다리, 쥐노래미, 고등어, 삼치, 전어, 청어, 감성돔, 벵에돔, 돌돔, 갑오징어, 무늬오징어, 잡어)을 낚을 수 있음

영일만은 하나의 큰 홈통(지형)이어서 바다가 잔잔하여 무늬오징어가 알을 보호하기에 최적의 장소임

볼락 씨알이 작은 편임

수중여와 해초가 많아 밑걸림이 있을 수 있음 (특히 초입 구간)

높은 파도가 자주 발생하여 안전성이 떨어질 수 있음

선거 벽보가 훼손되는 경우가 있음

2020년 기사에서, 전망대 난간이 부서져 추락 위험이 있고, 물향마당에 스티로폼 쓰레기가 가득하며, 별신제 조형물이 파손된 상태로 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됨

해병대 청룡회관 근처에 위치

영일대 해수욕장과 테마파크 사이에 위치

응급처치실 (2020년 기사 기준)

그늘 공간 (2020년 기사 기준)

2025년 2월 기준 낚시객 편의시설 설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