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시대 충신인 이견간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역사적인 장소

선비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돌담길과 흙담길에서 옛 정취를 경험할 수 있음

주변 자연 경관이 아름다워 조용한 분위기에서 사색을 즐길 수 있음

벽진이씨 집성촌의 대표적인 곳으로, 역사와 전통을 엿볼 수 있음

서원의 문이 잠겨 내부를 자세히 살펴보기 어려울 수 있음

안내 연락이 닿지 않으면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음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자가용 이용이 편리함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음

문화재 관리가 미흡하여 일부 시설이 노후되었을 수 있음

강당 (4칸 규모)

동재인 근독재 (정면 3칸)

서재인 존성재 (정면 3칸)

사당인 현덕사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다포 맞배집)

신도비 (이견간의 신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