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교에서 공항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2km의 금호강 둑길

길 양쪽에 왕벚나무, 모감주, 이팝, 느티나무 등 600여 그루의 나무가 있음

비포장 흙길로 차량 통행이 없어 산책하기 좋음

전원적인 금호강 풍경 감상 가능

트레킹 및 자전거 타기 좋음

다양한 야생화 (개나리, 진달래, 매화, 목련 등) 감상 가능

인근에 패티김의 '능금꽃 피는 고향' 노래비와 아양기찻길 위치

밤에는 아름다운 야간 조명 감상 가능

80% 이상 만개 시 벚꽃비 감상 가능

벚꽃 개화 시기가 기온 변화에 따라 늦어질 수 있음

일부 시기에는 조명이 부분적으로만 켜질 수 있음

자전거, 오토바이 통행 불가 (자전거 전용도로 이용 필요)

아양기찻길 (카페, 전시 등 문화복합공간)

노래가 흘러나오는 조형물

자전거 전용도로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