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
무주삼공리반송
전북 무주군 설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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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삼공리 반송은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에 있는 반송으로, 수관 폭이 가장 큰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약 150년 전에 이 마을에 살던 이주식이 옮겨 심었다고 전해진다.
주요 장점
수령이 약 150년으로 추정되는 반송이다 .
우리나라에 자라는 반송 중 수관 폭이 가장 큰 나무이다.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뿌리 부근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갈라져 전체적으로 부채꼴 같은 반구형의 형상으로 자라나 매우 아름답고 위용이 상당하다.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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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 및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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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주차정보
주소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산 31
주차 가능
차량 이용 시 주차공간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