릉/묘/총
신문왕릉
경북 경주시 배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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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문왕릉은 신라 31대 신문왕의 무덤으로, 신라 중대 전제왕권을 확고히 한 왕의 업적을 기리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둥근 봉토무덤과 둘레돌, 삼각형 받침돌이 특징이며, 사적 제181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다만, 묘제는 완전히 갖추어지지 않았고, 위치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요 장점
신라 중대 전제왕권을 확고히 한 신문왕의 능이다
벽돌모양으로 다듬은 돌로 5단으로 쌓은 둘레돌과 삼각형 받침돌이 무덤을 튼튼하게 받치고 있다
사적 제181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고려사항
일부에서는 낭산 동쪽 황복사터 아래쪽의 무너진 왕릉을 신문왕릉으로 보는 견해가 있었으나, 발굴 조사 결과 효성왕릉으로 추정되고 있다
무덤에 십이지상, 무인석, 문인석, 석수와 같은 표지가 없어 묘제가 완전히 갖추어지지 못했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이 뜸하다
편의시설 및 서비스
주차 시설 정보는 제공된 자료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화장실 정보는 제공된 자료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휠체어 접근 가능 여부는 제공된 자료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위치 및 주차정보
주소
경북 경주시 배반동 453-1
주차 가능
차량 이용 시 주차공간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