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곡선미를 지닌 여성형 화산체

정상에서 주변 오름들을 조망할 수 있음 (높은오름, 다랑쉬오름, 백약이오름, 동거문이오름 등)

비교적 낮은 오름으로, 오르기 쉬움

정상 부분이 평평한 모양을 하고 있어 다른 오름과 차별화됨

2개의 말굽형 분화구가 촐왓을 이루고 있어 산책하기 좋음

2020년 12월까지 출입이 금지되었음 (휴식년제)

산악 오토바이 등으로 인해 오름이 훼손되었음

오름 입구까지 가는 길이 풀이 많고, 트랙터가 다녀 길이 엉망으로 변했음

정확한 명칭 유래는 밝혀지지 않음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가는 곳곳에 물길이 새로 만들어져 토사가 흘러내린 곳이 있음

송당리사무소 주차장 이용 가능

백약이오름 주차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

동거문이 오름과 인접하여 함께 탐방 가능

주변에 식당, 카페, 숙소 등 편의시설 존재

정상에 쉼터 공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