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단지
벽골제
전북 김제시 부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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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는 전라북도 김제시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대의 고대 저수지로, 백제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는 제방과 수문 일부만 남아있지만, 다양한 문화시설과 체험 공간이 조성되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역사적, 농업사적 가치가 높으며, 지평선 축제와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요 장점
오래된 역사와 문화적 가치: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나라 최대의 고대 저수지로, 역사적, 농업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시설: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아리랑문학관, 벽천미술관, 농경사주제관 및 체험관, 우도농악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습니다.
휴식 공간: 벽골제는 문화 공간이자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지평선 축제: 매년 가을, 벽골제에서 김제지평선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농경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야경: 조명이 켜진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고려사항
원형 훼손: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로로 개조되면서 원래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저수지 기능 상실: 현재는 저수지로서의 기능은 상실되었고, 관광단지로 조성되었습니다.
방조제 논쟁: 벽골제가 저수지인지 방조제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습니다.
편의시설 및 서비스
주차장: 1700대 (승용차 기준)
화장실
쉼터 및 정자: 23동
특산품 판매장: 지평선 몰
자전거 무료 대여소
어린이 놀이터
생태연못
상설체험장
위치 및 주차정보
주소
전북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로 442
전북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 242-1
주차 가능
차량 이용 시 주차공간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