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오름 군락 조망이 가능

정상으로 향하는 숲길은 원초적인 매력이 있음

넓은 목초지에서 한라산 뷰와 함께 말과 교감하며 사진 촬영 가능

사람이 붐비지 않아 한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음

스냅 사진 촬영 명소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음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어려움

정상으로 가는 길이 노약자나 오름 초보에게는 힘들 수 있음

정상 부근에 날파리가 많을 수 있음

탐방로나 주변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은 편임

일부 구간 경사도가 있고 길이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어 걷기 불편할 수 있음

개오름 입구에 주차 공간이 있는 정자가 있음

오름 허리의 경사가 심한 곳과 초입지에 친환경 매트가 깔려 있음

화장실 정보는 찾을 수 없음

식수대는 정보 없음

입장료가 인당 5천원으로 변경되었음 (2023년 10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