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
개암사대웅전
전북 부안군 상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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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개암사 대웅전(扶安 開岩寺 大雄殿)은 조선 중기의 건축물로, 1963년 1월 21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292호로 지정되었다. 백제 묘련왕사가 창건하고, 조선 인조 때 계호 스님이 다시 지었으며, 규모에 비해 웅장한 기둥과 화려한 장식이 특징이다. 석가모니를 주불로 모시고 있으며, 곳곳에 용, 봉황, 연꽃 등의 불교적 상징물이 조각되어 있다.
주요 장점
규모에 비해 우람한 기둥을 사용하여 안정감을 줌
곳곳에 용의 머리와 봉황을 새겨 화려하게 장식됨
처마 밑에 화려한 연꽃을 조각하여 아름다움을 더함
장중한 느낌을 주는 건물
고려사항
2019년 기준, 사찰 내 공사로 인해 고요하고 아늑한 산사의 분위기가 훼손되었을 수 있음
2024년 6월 12일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일부 시설에 피해가 있었을 수 있음
편의시설 및 서비스
개암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주차장 이용 가능
화장실
위치 및 주차정보
주소
전북 부안군 상서면 개암로 248
전북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714
주차 불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