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억새가 아름다운 영남알프스의 대표적인 산봉우리

층층폭포, 홍룡폭포 등 볼거리가 있는 계곡

정상 부근의 광활한 사자평 고원지대의 억새군락이 장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하기 좋음

밀양시, 울산시, 양산시 방향의 산악군 조망이 가능

너덜지대가 많아 등산이 불편할 수 있음

여름에는 대구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무더운 도시로 꼽힘

천황산으로 이름이 바뀐 것이 일제 잔재라는 주장이 있음

주차장 근처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부족할 수 있음

정상으로 가는 길이 바위 돌들로 이루어져 있어 위험할 수 있음

얼음골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쉽게 접근 가능

표충사 등 주변 사찰에 화장실 이용 가능

등산로에 이정표가 잘 설치되어 있음

얼음골 매표소, 화장실 구비

사자평에 백패킹 장소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