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시대 9세기의 불상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

산 정상에 위치하여 웅장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음

정성을 다해 빌면 한 가지 소원을 꼭 이루어준다는 전설이 있음

예로부터 땅의 기운을 무르려는 도참사상이 작용한 신성한 장소

용선대에 오르는 것은 극락세계로 가는 반야용선에 승선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 부여

관룡사에서 용선대까지 오르막길을 25분 정도 걸어야 함

광배가 없어진 상태이며, 대좌 하대의 일부가 파손됨

손 자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수인(手印)이 명확하게 표현되지 않음

불상의 정확한 조성 배경을 알 수 있는 문헌 기록이나 명문이 남아있지 않음

과거 불상이 현재 위치가 아니었고, 이전 위치 또한 본래 자리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제기됨

관룡사 내 주차장 이용 가능

관룡사 내 화장실 이용 가능

용선대로 가는 길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음

주변에 화왕산군립공원, 옥천계곡 등 관광지가 위치

창녕읍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