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음 (봄: 튤립, 유채, 보라유채, 여름: 수국, 라벤더, 가을: 메밀, 핑크뮬리 등)

농장 내 염소, 양, 소, 닭 등의 동물을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음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많음

카페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든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음

비 오는 날에도 실내 정원에서 관람 가능

입장료와 카페 음료 가격이 별도임

장애인 화장실이 없고, 턱이 있어 휠체어 이용이 어려움

주차장에서 매표소 진입로가 자갈길로 되어 있어 불편할 수 있음

일부 리뷰에서 깡통 열차가 어른이 타기에는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음

여름에는 모기가 많을 수 있음

카페

넓은 주차장

유료 깡통열차

휠체어 대여 (문의 필요)

화장실 (카페 내부, 표선 충혼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