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

서해의 다른 해변과 달리 물이 빠져도 하얀 모래가 가득하다 .

해수욕장 곳곳에서 바다낚시와 선상낚시를 즐길 수 있다 .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다 .

변산반도에서 가장 조용한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다 .

관광객 순위는 5위이다 .

2007년까지 종합 휴양지로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현재 가족호텔, 가족휴양촌 등 각종 숙박시설을 비롯 해변카페, 유원지, 야영장, 낚시터, 문화.운동.오락시설 지구가 조성될 계획인지는 확인이 필요함 .

일부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음

대중교통 이용 시 부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야 함 .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캠핑장

전기차 충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