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구멍 뚫린 바위가 있는 바다와 등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 석양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매력적입니다 .

방어진항으로 몰아치는 해풍과 파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섬 전체가 예술적인 분위기로 조성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

주변에 슬도아트, 봄여름가을 카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슬도 자체만 보려고 가는 것은 다른 등대에 비해 특별함이 덜할 수 있습니다 .

날씨가 흐린 날에는 뷰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방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등대 내부가 개방되어 있지 않아 내부 관람은 불가능합니다 .

소리체험관: 울산 동구의 소리 9경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입장료 성인 1,000원)

슬도아트: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는 문화 공간 .

카페: 봄여름가을 등 바다를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 .

공영주차장: 슬도 입구 근처에 위치 (최근 리모델링, 유료 운영, 평일 2시간/주말 및 공휴일 1시간 무료) .

방파제: 성끝마을에서 슬도까지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동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