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을 걸으며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

봄에 아름다운 초록빛 경치를 감상하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즐기기 좋음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음

문화 유적지로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음

보호수로 지정된 무궁화 나무와 노거수를 볼 수 있음

1863년 화재로 대부분 소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과거가 있음

장초석 등의 세부 수법이 주목할 만하지만, 후기 양식으로 건축사적 의미를 가짐

사당 앞에 강당을 둔 전학후묘형이었으나 현재는 경수당 뒤쪽에 사당터만 남아있음

정보 부족으로 인한 추가적인 단점 파악의 어려움

찾아가는 대중교통편이 다소 불편할 수 있음

강당인 경수당

출입문인 필동문

정자인 재천정

주차는 도로변에 가능

문중에서 복원하여 제사를 이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