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8왕조 시조의 위패를 봉안한 역사적인 장소

영남루 경내에 위치하여 함께 관광하기 용이

매년 어천대제와 개천대제가 열리는 장소

한국인의 항일 의지가 담긴 곳

만덕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는 많은 덕을 쌓아야 천진궁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일제강점기에 독립군을 가두는 옥사로 사용되어 아픈 역사가 있음

최근 문틀에 덧댄 2중문이 기둥의 높이를 높게 보이도록 하여 미숙한 기법으로 보일 수 있음

내부의 태상노군, 칠원성군, 삼신제왕 비석이 천진궁의 본래 의미와는 관련이 없을 수 있음

정보 부족으로 편의시설, 웹사이트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 확인 어려움

주변에 유료 관광지 외 뚜렷한 연계 시설 부족

만덕문(천진궁 출입문)

단군 영정 및 위패

8왕조 시조 위패 (부여, 고구려, 가야, 고려, 신라, 백제, 발해, 조선)

태상노군, 칠원성군, 삼신제왕 비석

밀성대군지단 (밀양박씨 시조 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