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짧은 시간에 오를 수 있는 오름

전체적으로 길이 완만하고 정비가 잘 되어 있어 등산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오를 수 있음

정상 부근은 나무가 울창하여 조용하고 숲속에 둘러싸인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주변에 사람이 거의 없어 혼자만의 숲을 걷는 느낌을 즐길 수 있음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에 좋음

정상 부근은 나무가 울창해서 탁 트인 뷰를 볼 수 없음

길이 다소 좁고 방향 표시가 없는 샛길이 있을 수 있음

뚜벅이 여행자들이 방문하기 어려움

여름에는 수풀이 무성할 수 있음

정상에 기지국처럼 생긴 안테나가 있음

입구 앞에 노상주차 가능

입장료 없음

탐방로가 잘 만들어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