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산수와 6km에 달하는 아름다운 계곡이 있어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릴 정도로 경치가 뛰어남

맑고 깨끗한 물이 사시사철 흐르는 청정 계곡

비구니 수도 선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역사적으로 한국 선종사의 맥을 잇는 고승들을 배출한 도량

다양한 암자가 존재하여 사찰 문화 체험 가능

계곡 트레킹 코스로 좋음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다소 불편할 수 있음

주차 요금 발생 (소형 2,000원, 대형 5,000원)

계곡 상류 지역은 출입이 제한될 수 있음

과거 입장료가 있었으나 현재는 없음

가뭄 시 계곡에 물이 적을 수 있음

주차 시설

산신각

선나원, 선원, 심우당 등 다양한 법당과 건물

미타암, 성불암, 금봉암, 원효암, 조계암 등 산내 암자

화장실